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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종****(ip:)
작성일 2020-08-12
조회 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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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년이 경과한 2012 빈티지 였는데도,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느낌이었다.
진한고 풍부한 바디감에 잘 짜여진 발란스는 오래된 명문 와이너리 작품의 저력을 보여주기에 손색없다.
확연히 다부르쪼 와인의 상급품 존재감을 드러낸다. 과일향이 풍부하면서도, 톡 쏘는듯 매콤함도 두드로진다.
티본 스테이크 등 육류요리와 함께할 때 최상의 만족감을 보여주리라...
메인 식사중에는 물론이고, 흡족한 식사후의 bar time 에서도, 한 활약 보여주겠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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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빈티지, 아직도 Young? 명문 와이너리의 저력! 이종**** 2020-08-12 판티니 오피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꼴리네 테라마네 리제르바
긴 여운을 가진 잘 숙성된 와인 이창**** 2020-08-01 판티니 오피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꼴리네 테라마네 리제르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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